최근 무허가 이삿짐센터의 무분별한 광고행위로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그 피해가 돌아감으로 광고업체에게
"이사화물주선사업"허가증이 없으면 광고를 못하도록 협조를 요청 함.
▣ 협조 요청 사항
- 114 우선번호 안내서비스에 이삿짐센터로 가입시 “이사화물운송주선사업”
허가증 확인과 특히 재계약 시에도 허가증을 확인토록 협조 요청 함.
- 허가여부 확인은 “대구주선협회” 홈페이지(www.dffa.kr)의 “허가업체 검색”
코너에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므로 각 영업부서와 부동산중개사무소에 안내 해줄 것을 협조 요청 함.
▣ 회신 내용
- “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”에서는 홈페이지(http://daegu.kar.or.kr)에 우리 협회에서 발송한 협조문과
허가증 사본, 법전사본 등을 올려놓고 안내하고 있으며,
- 114 우선안내 서비스를 관장하는 “(주)케이티씨에스 본사”에서는 주선사업 허가증 없이는
114우선번호 안내서비스에 가입이 불가하다는 회신을 받았음을 첨부 파일로 올려 놓았음. |
파 일
